직장 근처는 여전히 새로운 집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며칠전 식사를 하고 지나가다 우연히 메뉴판을 보고…

점심시간에 회사 근처인 익선동에 새로 생긴 가게들을 하나하나 가보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클래식한 한옥의 빌라…

일전에 안국쪽에 심플한 백반집인 위키드스푼을 소개해드린적 있었죠. 요즘에도 자주 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호황이구요. 최근에 갔더니…

최근 안국/익선동에 소소한 맛집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 중 프랑스 가정식을 맛 볼 수 있는…

안국/익선동 근처에서 친구들과 정말 “간단하게” 한 잔 하려면, “시미시미”에 가보세요. 술도 종류가 여러가지 있어요. 크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