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갑자기 커진 바탕화면 아이콘 크기를 줄이는 방법
문제
어느 날 갑자기 건드린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윈도우 바탕화면에 있는 아이콘들의 크기가 커져 보일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데스크탑 보다는 디스플레이에 터치가 가능한 노트북이나, 윈도우 OS의 태블릿에서 발생할 수가 있는데요.
이는 높은 확률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디스플레이 배율 설정이 변경 되어 나타난 현상일 확률이 높습니다.
해결
갑자기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모든 것들이 크게 보이고, 웹서핑을 할 때 내용이 크게 보여 가독성이 떨어진다면 아래와 같이 설정 해봅시다.
- <설정> 화면 열기
- <시스템> 메뉴로 이동
- <디스플레이> 메뉴로 이동
- <배율 및 레이아웃> 항목 중 <배율> 항목을 적절하게 조정
만약 디스플레이의 모든 항목이 크게 보인다면 배율을 설정된 값 보다 낮추면 되고, 요즘 고해상도 모니터가 많다보니 기본 해상도가 너무 높아 모든 글씨가 작게 보일 때도 있는데 이 때는 배율을 올려주면 됩니다.
만약 이 방법으로 해결이 안된다면.. 다른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 알 수 있어야 해결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