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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니스톱 매각설 이슈 정리

2018년 7월 언론을 통해 한국미니스톱 매각설이 꽤 구체적인 내용과 함께 보도 되었으나, 한국미니스톱이 하루만에 전면 반박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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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내용은 2018-07-17 에 발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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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톱 매각설

2018년 초부터 매각설이 슬슬 나오던 한국미니스톱 매각설이 7월 꽤 구체적인 내용까지 포함되어 언론을 통해 공개 되었다.1

이온의 매각 결정

일본 최대의 유통업체이자 한국미니스톱의 최대주주인 이온(AEON)한국미니스톱을 시장에 매물로 내놓을 것을 결정했다고 업계에 전해졌다.

편의점 업계 경쟁 심화 및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수익성 저하로 한국 주주인 대상이 꾸준히 최대주주인 이온에게 매각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2

매각 주관사으로는 노무라증권이 선정 되었으나, 구체적인 매각 규모 및 방식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국미니스톱의 가치

한국미니스톱은 현재 국내 편의점 업계 4위로, IB 업계가 추산한 한국미니스톱의 가치는 약 3~4000억 원 규모이다.3

인수후보

현재 국내 편의점 업계 빅3인 BGF리테일, GS리테일, 코리아세븐 등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를 통과 하지 못할 것으로 보여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

편의점 업계 후발 주자인 이마트24, 홈플러스와 편의점 업계 신규 진출을 노리고 있는 현대백화점 등이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해당 업체들은 인수 계획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4

미니스톱 근황

2018년 현재 한국미니스톱은 연간 1조 1,8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6월말 기준 전국에 2,528 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2017년 기준으로 영업이익은 26억 원 당기순이익은 22억 원 수준인데, 그마저도 수년간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추세였다.

한국미니스톱은 2017년 기준 약 2,500억 원의 판관비가 사용되었고, 여기에는 일본 본사에 지급하는 로열티가 포함되어 있다.

한국미니스톱의 지분은 이온(AEON, 일본)이 76.06% 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상 (한국)이 20%, 미쓰비시 (일본)가 나머지인 3.94%를 보유하고 있다.

해명

시장에 매각설이 돌고 있는 와중에 한국미니스톱은 공식 자료를 통해 매각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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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니스톱 매각설 부인 공식 입장 자료, 한국미니스톱 홈페이지

한국미니스톱의 공식 배포 자료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시장에 돌고 있는 매각설은 결정된 것도 없고, 일본미니스톱이 발표한 정보도 아님
  2. 한국미니스톱의 1분기 성적은 전년대비 2배 성장 했음
  3. 다른 기업과 업무 제휴는 할 수 있지만, 확정된건 하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