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킹스맨: 골든서클 후기 – 커진 스케일, 작아진 병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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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골든서클 포스터

너무나 기다렸던 킹스맨의 후속편, 킹스맨: 골든서클을 보고 왔습니다!

밤 11시반에 새벽 2시까지 달린다

화려한 액션은 아이맥스로 봐야 제맛

화려한 액션엔 아이맥스가 제맛

개인적으로 3D나 4D 보다도 아이맥스를 더 선호하는데, 킹스맨 같은 화려한 액션은 역시 아이맥스로 봐줘야 제맛이죠. 두시간반 가까이 되는 러닝타임에도 지루함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1편의 느낌이 강해서인지 후속편은 뭔가 심심해진 느낌으로 관람을 마쳤습니다.

확실히 커진 스케일

액션이 확실히 더 굉장해졌습니다. 이번 편도 막 썰리고 폭발하고 난리도 아니에요. 눈밭에서 막 터트리고 로보트가 막.. 게다가 역시나 특유의 신나는 음악에서 유쾌하게 벌어지는 전투씬은 역시나 재밌습니다.

그런데 뭔가 1편의 영상미는 덜 해진 느낌이랄까.

작아진 병맛의 느낌

영상미가 덜 해졌다는 부분에서 병맛 느낌이 사라졌다고 느끼지 않았을까 싶네요. 킹스맨 1편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기억할 오케스트라에 맞춰 머리가 폭발 하는 그 장면!

이번 편에선 그런 느낌은 안들어요.

후속작은 나올까 안나올까

1편과 마찬가지로 또또또 어마어마한 장난질을 쳐놨어요. 막 다죽여요 막. 난리도 아니에요. 도무지 후속편이 나올지 안나올지 알 수 없게 만들어 버리네요.

물론 후속편이 나오면 당연히 볼겁니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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