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익선동] 뜨거운 국물이 생각날 때 익선 닭국수

Summary

  1. 안국역 주변에 있는 익선닭국수
  2. 닭국수에 닭 반마리가 통째로 올라감
  3. 간편한 보양식 먹는 느낌

Intro

평소에 닭은 없어서 못먹는지라 닭집은 왠만하면 거의 다 좋아합니다. 회사 근처에 얼마전 닭국수 집이 생겼는데, 동료들이 괜찮다고 꼭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녀 왔습니다.

익선닭국수

안국/익선동 익선 닭국수
  • 익선닭국수
  •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32길 30
  • 02-765-3239
  • 매일 11:00 – 21:30 (월요일은 15:00 까지)

안국역 4번 출구로 내려오다가 운현초등학교와 교동초등학교 사이 골목으로 쭉들어가면 있습니다.

점심에는 대표 메뉴 하나만 판매를 합니다. 바로 닭국수. 점심시간이 지나면 저녁에 안주거리를 팔기도 하네요.

닭국수

익선닭국수 / 닭국수 / 8,000원

단일 메뉴니 고를 것도 없이 닭국수를 주문합니다. 8,000 원. 개인 쟁반에 닭국수와 김치 2종, 각종 소스가 함께 나옵니다. 소스 찍어 먹으면 맛있다는 설명을 들었지만, 국수 자체가 간간해서 저는 그냥 먹었습니다.

숙주와 각종 야채가 들어간 육수에 국수가 있고, 닭 반마리가 통째로 올라가 있습니다. 닭 다리가 교태를 부리네요. 닭과 함께 펄펄 끓으면서 나오는 진한 육수를 드링킹 하니 추위가 사라집니다. 기가 막혀요.

(닭국수가 펄펄 끓으면서 나와 스마트폰 카메라에 김이 서렸네요. 다음에는 다시 한번 잘 찍어 보겠습니다)

Outro

닭이야 유명한 보양식이니 간편하게 보양식 한그릇을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점심에는 손님이 많아서 조금 일찍 나가서 먹도록 해야겠네요.

잘 먹었습니다.